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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에쿠레이/유혈~ 신이여 도와주소서 우리 둘 한 치 앞도 못 보는 우리를 살피소서
얘 그려달라고 했었는데...
둘다따뜻함 .
대사도 맘대로 바꿔버렸어요 헤헤 진짜.. 재밌어서 빵도 안 먹고 그려버렸다네요... 제 에쿠보가 더 주책바가지 같이 그려졌네요 완전 웃기는 할배 ~
진짜 진짜 진짜 재밌게 그렸습니다..... 진짜... 진짜로..진짜 재밌게그렸습니다.. 이 진심이 닿길... 진짜.. 진짜 재밌게.. 진자...
세리자와가 개가 되고 에쿠보가 삑삑이가 됐습니다.
잘컸네
나쁜말양파 레이겐 . ...... 존니독하게크다 .
어디서 맞고 온 중딩겐, 에쿠보 삼촌 끌고오다.
유치한 장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