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히소마치라던가, 여단 팔씨름 배틀에서 처참히 패배하는 단장의 지켜주고싶은 남자 모먼트라던가 그리고싶기 때문에 연습중임
이자식 자꾸 적폐 캐해석 하는데요
대충 이런게 보고싶었는데요 내가 그리니까 맛이 없더라, 그래서 스루했다, 뭐 그런겁니다
신작은 보쿠노 타겟또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울면서 그렸다 https://t.co/B0ewsB0P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