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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했던 아무말
(대충 뭔가 공계에선 하면안될거같은발언)
(원본)
친해지길 바랬는데
에어프라이어 110도 30분 160도 30분 뒤집어서 190도 30분...
소바... 디자인도 성격도 컬러링도 딱 주인공상이었는데....
뭐라도 그리고 자자 싶은 마음에
휘감은(물리
Q. 크리스마스 지난지 오래잖아요 A. 나도알아요
12시 25분을 맞추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