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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초기 시절에는 눈도 쭈글쭈글하고 뿔은 날카로우면서 네모난 큐트함과 섬득함을 동시에 갖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워킹 마시멜로가 됐네
소소한 설정 그림은 그로기 상태에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때 본체의 색이 단장은 검은색이고 악왕은 빨간색이다
얘네 싸우는 거 너무 보고싶어
기사님도 초기 일러스트에 비해 많이 둥글둥글 무해해지듯 호넷도 초기랑 비교하면 그림체가 많이 변한 듯
어우,,,어우,,,ㅋ 어우...ㅋㅋㅋ
진짜 왜 이렇게 닮은걸까 친자라도 이렇게까지 닮을 필요가 있었을까? 그림이 그림을 낳았어 함께 외출하면 어머 아이가 아버님을 쏙 닮앗네요 소리 듣는 수준이 아니라 쌍둥이세요? 들을 수준 신성둥지 벌레들의 시력향상을 위한 그림의 갓와꾸 유전자 복제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Family
미묘하게 다리를 더 찢어서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