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시트콤이었다. 이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루이와졸개들TMI
9. 해당 에피소드의 커버 일러스트는 '스타 트렉 3: 스팍을 찾아서(Star Trek III : The Search For Spock, 1984)' 포스터의 패러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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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길 그렉 김의 수배지에 사용된 사진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학생증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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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들이 노숙한 거대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된 명륜당 은행나무의 미래 모습으로, (이건 진짜 TMI인데)숫놈이라 열매를 맺지 않아 가을에 찾아가면 절경과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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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쎄-한 수배지의 분위기를 더욱 쎄하게 만들어주는 '개들'의 이미지는 3D로 재구성한 몽타주이다. 왼편에 게시된 것은 후에 등장하는 '상길 그렉 김'의 수배지이다.

손풀기로 수천년 만에 이자크와 앙리.
건담을 윙과 시드로 입문한 자로서 자프트의 군복을 잊을 수 없는 건 저주다.
그리고 이 두 사람 같은 핏줄인게 대놓고 느껴짐.

#리트윗감사 #리퀘
혹시 아래 그림 풍으로 그려줬으면 하는 캐릭터 있으면 말씀 주세요!
실기력이 퇴보중이라 억지로라도 틈틈이 연습하려고 합니다.
맨날 제 취향 캐릭터만 그리니까 더 퇴보하는 거 같아요.
다양하게 추천 받아요 :)

#루이와졸개들TMI
5. 코리안 힙스타즈 중 현태와 피터는 (집값 때문에) 동거중이며, 그들의 방에는 백색부유물질 홍보 전단이 붙어있고, 치료받고 있는 피터가 보고 있는 것은 세일러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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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터 아저씨의 신발은 뉴발란스 992(스티브 잡스의 '그 신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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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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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들의 손이 의수라는 떡밥은 의외로 초반부터 던져지고 있었다.

{리트윗 감사합니다🙇💖}
버블검 공주도 입었(으면 좋겠)던 그 티샤-츠!
홀로그램 플래닛 마플샵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 루이와 졸개들의 한 장면이 멋드러지게(?) 그려진 "가짜 헤비메탈: 콜락!콜락!" 티셔츠를 소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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