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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배준혁 스타일 무전기 대신 뮤직플레이어를 달았고... 주녀기선생님 눈 좀 푸른 빛 돌길래 딥블루 꼈고.. 주녀기는 죽었기때문에 링을 달아봤습니다 (쳐돌았음 왼쪽은 악세 뺀 거 ㅋㅋㅋㅋㅋ ...후.......내 압 다 빼는거 누르면 얼굴도 빠지더라
헤르셔: 배가 고픈 거 아닌가. 밥 부터 먹이고 찍어라. 블루헨: 말리기나 하세요!!!;;;
뿅 찰칵 투쾅!! https://t.co/5CCeqJJtrO
쭈뇨기
주녁쨈 넘 조아해요
<<10년 전 10년 후>>
주녁쌤 귀엽어.... 나이 먹은 후에 애교가 늘어난 것 같음 <10년 후 10년 전>
대충 끄적끄적 현대 헤르메스.. 주황머리 못버려
셋쇼마루님 포기........단 1퍼의 아름다움도 표현모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