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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남매
저는 3세캐도 있는걸ㄹ요 (자캐 + 자컾의 2세캐) 그래서 3세캐는 내 자캐가 아님 약간... 덕질을 하는 캐인거지 마치 최애캐 같은
우리집 캐자라면 반드시 거쳐가는 그 용사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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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극 부부
아니 얘도 어릴땐 제법 환하게 웃는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예요... 지금은 어떻게 웃어도 재수없어보임
쓰레기장이 부럽지 않을 쓰레기
아빠랑 엄마임 (물론 아닌 캐도 있음
아이스크림 사줄테니까 나랑 땡땡이 치자 물론 네 성적을 내가 책임지진 않을거지만
오늘도 뭔갈 그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