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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35화
도겸이랑 흑월 연화 셋 다 ㅈㄴ귀엽다....... 어캄? 너무귀여움... 역시 이런 가벼운? 개그도 섞인 에피가 좋다. 동시에 도겸 숙부의 감정표현같은 진지한 장면도 너무좋고...
흑월 왤케귀여움? 나이먹고 성격이 완전 웃겨졌네ㅋㅋㅋㅋ 연화는... 더 멋있어진듯
작가님 자꾸 옷 배부분만 살짝 찢어서 남캐 복근보여주려고 하심
내 살다살다 이런 변태짓은 처음보는데 진짜 너무좋아서 미쳐버릴것같음
완전판 1화가 수정돼서 아쉽게 무기가 부각되지 못한 구소희! 원본에선 갈고리 무기로 용비의 빤쮸를 찢는다..ㅋㅋㅋㅋ 그리고 1화랑 19화에나 나오는 사흑련 고위간부들
나 이부분 작화가 너무 웃겨
작가님... 의식이 흐려지는 연출을 하려고 흐림효과를 넣긴했는데 그냥 흐려지기만 하는건 별로 마음에 안드셨는지 의식흐려지는 작화를 하나하나 그리심... 아니 이정도면 흐림효과는 없는편이 더 낫지않냐구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똥개야 니가 넘 좋아...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광견병걸렸지만 생긴건 귀여운 들개같음
어차피 이름도 없어서 똥개라고 부를 수 있다는 점도 좋음
아무도 똥개라고 안불렀는데 나혼자 똥개라고 부르는중 너무 똥개같은걸어떡함? 진짜 개귀여움
강룡: 안죽이려고 쳐맞아가면서 버티다가 진짜진짜진짜 빡치면 상대방 사정을 물어봄(입 잘털면 살려줌)
용비: 일단 죽이려다가 상대가 너무 쎄서 안죽으면 상대방 사정을 물어봄(그러나 딱히 의미없음 그냥 휴식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