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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말정산! 썰렁...
먼지처럼 공기처럼 햇빛 속에 모든 곳에 탐욕의 밤 고통의 성 사람들 속 어디든지 난 존재해
낮에 제이 캐시트짜다가 기억도 더듬어볼겸... 슥삭~
3년만의 2화
오랜만에 만난 아저씨는, 수척하고, 어딘가 색이 빠져버린 느낌이었다.
내 쌀그랑 아주 사랑맨이었네
쌀쥠!? (유물같은그림꺼내옴
이때 그림 좋네..
쥠지터 머리 흐트러질 때 너무 좋잖아
쥠지터(포함 쥠필모의) 대환장깨방정모먼트를 좋아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