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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트친소 트친소 할 여력없는 고삼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찾아가기 위해 고정해 놓는 글이죠.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눌려지면 호다닥 갈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누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