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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오너캐가 너므 좋아
지금 넘 슬퍼진 882됐어... 스팀이 로그인이 안되서...너무 슬퍼...엘든링...나중에봐...
파일 정리하다가 헬렌보니까 되게 반갑네(사랑한다 오랜만에 그려보거나 살짝 리뉴얼 해주고싶다
진갈색스갈도 좋고 흰핑스갈도 좋고 검핑스갈 그냥 내 로스갈이 너무 좋아(
연갈색스갈 시절도 그립다
갑자기 까맣스갈 시절 그리워져서 그리기
안정을 취하기위해 오렌지 주스와 카스타드를 먹다가 생각난건데 아직도 내가 못가본 구역에 못본 npc들이 남아있다는사실이 믿어지질않아
한마리가 부족하길래 채워져있는걸로 다시 올리기 아무튼 아끼는 샤클넬리스들
협박()받고 올리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