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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판캐는 얘 모티브로 했었는데 러러에서 다시 미코테로 돌아오면서 아예 파판자캐로 틀어버렷답니다
진짜 취향 엔간한건 다 넣은듯
생각나서 안경캐 모아봄
쿠키커터 만들 애들...? 왜 이렇게 많아졌지?
흰 비둘기+쌍둥이+염력과 투시로 은행털이하고다님 이 제일 초기설정이었고 후에 센가 나오고 나서 가이드로 노선틀면서 성격이 완전 뒤바뀐 편
어, 좀...? 금방? 80찍을 수 잇을지도?
매번 바빠서 시간 못 빼다가 겨우 콘서트 날짜 맞추면 이러고 보러갈것같은
왜 이거밖에 없나 했더니 건이를 더... 많이 그렸어서...
폰에 잇던 예전 진이 풀고갑니다 오늘 일 안할래
여따가 추가로 넣어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