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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화분에도 가면 달아주고 식쿠한테도 가면 달아줬어... 너무 기여워... 저거 꼼지락거리면서 만들었을 생각하면 너무 기여워... 머리도 파티라고 싹싹 넘긴 것 같은데 슾이나 민이 머리 왁스로 정리해준 거였으면 좋겠댜...
이 일러는 정말... 언제봐도 좋음 건반 보지도 않고 치는데 심지어 다리 보니까 페달까지 밟고 있는 거 보면 헙이 얼마나 피아노를 능숙하게 다루는지를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애기쿸이들한테 얼마나 많은 동요를 들려줬을까에 대해 망상 가능...
허브랑 클로는 아무래도... 가족이 아닐까 생각해버림 계절바뀌면 같이 물들어 어디 나들이가면 같이 가 둘이 영혼의 쌍둥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