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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논이랑 셉미히 가는 중... 뭔가 그리고 올리기 뭐해서 가렸음
@553ml 웃.... 분명 아까까지 4시였는데... 명절이라 너무 시간이 순식간의 가요... 멍다님 손에 연지 쥐여드리고 가기
러블리~ 트레 했습니다><
제 취향들...
밤송이 메리엘 (틀 썼음)
메리엘까지 완성
@c1wsr123 하.......애들 옆구리에 꼈음...죽도록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애들 뉴짤 저도 호다닥 맬렁이들 들고옴
일단 낙서라도 올려두고감
그리고 이런 거 만들고 있게 됨
모으니 왕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