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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그림튓은 마나난...새로 그리자니 새해 첫날 지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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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blogikirk 아아냐 날 개그개그 나라에서 온 개그개그인으로 만들지 마! 나도 진지한거 그린거 있다구! 아 잠만 샘플 하나가 님이 징그러워할 근육이라 다시보냄...
시간안에 하는 연습 필요해서라도 컴션 받아보고 싶은데 사실 시간관리는 될거같은데 금액측정을 잘 못하겠다... 게다가 배경 들어가면 답없어짐...
제목은 아빠가 엄마 따라가보라고 잔소리 겁나 해서 몰래 왔는데 엄마가 왠지 아주 괜찮아보이는 아저씨랑 살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마나난:야
톨벼야 어때? 날개가 맘에 드니...? 예산과 지염이 확보되는 대로 남셀레도 구해줄게...
@Hirkise 버l인이 쫒아오시거든 이 부적을 꼭 쥐세요(?
@Hirkise 선생님 왠지 이걸 보니까 이 짤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아 배고파 야 개주인 나 배고파
주말이라 마나난과 베인을 괴롭히고 싶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