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부자간의 오붓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브루스와 데미안
진짜 비욘드뎀 이 의상 너무 귀여움... 분명 이거입고 습격당했는데 나중에 멀쩡한 평소 입던걸로 입고나와서 슬펐지만 암튼 비욘드뎀 칠부바지랑 쓰레빠 정말 귀여움 흑흑...
다른건 모르겠지만 내가 큰뎀의 팔뚝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겠다
#damijay 뎀슨 너무 좋아... 뎀슨으로 로빈뎀과 알굴뎀의 차이...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알굴프린스는 연인의 노팬티 선언 정도로는 당황하지 않는다. 하지만 뎀뱃은 혹시 모르지...
팔근육 그리는거 좋아해서 뎀옷 항상 이지랄로 그려놓는데 가끔씩 죄책감이 든다... 히말라야 사는 애한테 이래도 되는건가?
첨엔 비욘드뎀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정들어서 귀여워보임
웨인팸 어드벤쳐 슨이 눈 땡그란거 너무 귀여워서 나도 슨이 눈 땡그랗게 그리고있는데 뎀이랑 나란히 세워놓으니까 슨이가 더 어려보임...
나 큰 데미안 얼굴 그리는거 좋아하나보다
로빈뎀이 허락할 수 있는 슨이 패션의 마지노션 대충 이런 느낌일듯... 한여름에도 이러고 다녀야 함...
유튭이 자꾸 나한테 메탈을 틀어준다... 용맹해져서 그림이나 빨리 그리라는 응원같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