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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만화 중에 가장 좋았던 거.
사요가 했던 대사가 아코 생일 만화로 연결됨. 진짜 너무 좋아함 이 만화 ㅠㅠ
빛나는 드럼스틱에 아코의 어둠의 힘이 깃들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츠쿠나나(1) 조용한 도서관 사서인 나나미는 밖을 나가본 적이 많이 없어 책으로만 세상을 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꽤 섭렵하여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는데 어느날 자신과 또래로 보이는 검은 포니테일의 귀족 아가씨가 도서관에 들어오는데 아가씨는 밖에서 노느라 지식이 부족했었지
타에레이..어릴 적 공원에 있는 기차(?) 앞에서 같이 노래 부르면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걷는데 레이가 발이 걸려 넘어지려는데 타에가 잡아주고 웃으면서 "이걸로 하나 빚진거야💕" 하니까 레이가 뭘 해주냐고 묻자 타에가 레이의 볼에 뽀뽀하고 귀에다 "나의 평생 하나뿐인 옷쨩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