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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미저러블AU 일러스트🩸
"주변의 숨소리가 하나둘 꺼져가고, 내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을 때, 그때의 공포를 감히 상상할 수 있으리"
나는 원바를 사랑한다. . .
원바가 좋기 때문이다. . .
원바를 좋아하지 않을 수 가 없다 . . .
이건 원바에 집착하는 사람의 말이다 . . .
세상살이는 다 원바이트처럼 살거다 . . .
시부럴. . .
자살마렵다. . .
양양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말하느라 말 더듬는거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얘네 둘 왜
같이 헬스장에 있어요...체력단련...
하는구나....최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