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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도 말햇지만... 아련하고.. 슬픈 연성 개좋아한다고 햇는데..
사실 3번째 짤은 아침인사로 올리려던 거였어요. 심리적 변화를 알려주려고 노리려던 거였는데
7시를 1시간 앞두로 코마랑 요츠유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ㅋㅋㅋㅋ 3일 연속 밤새기는 무리더라구요..
좀비 아포 에유 하면..
회색의 후드 겉옷을 걸치고..
목발을 챙겨서 좀비들의 거리를 벌려 접근을 막아주고, 그 사이 처리할 수있게 시간을 끌어주는 서포터 역할.
대신.. 다리는 안 좋기에 굉장히 미안해하며 부담감을 가지고 있음.
흑역사라 부끄럽지만.. 진짜 2기열리면..
2,3년전에 그럈지만.. 못내본 캐들 한가득인데 이런애들 열심히 다시 그려서 내볼겁니다 겁나 열심히 조사하고.. 뛰고..스진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