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와..옛날사람들은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도 했나보네??귀엽ㅋㅋ 조금은 뜬금없을 수 있지만 오른쪽은 모사님이 생각나는 그림체..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
일본의 우키요에 영향을 받은 화가인데, 뭔가 일제강점기때 국내의 다양한 사람들을 잘 묘사한것 같네...게다가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해서 타래로 조금 더 모아봐야지(개인적인 감상편있어요 주의..)
@TMai_dodaf For example, these are similar to the type of the men's clothing, but they wear it probably because their spirit god is a man.
@RiverOsmanthu Maybe, the painter has referred to the style of the photo that you showed such as the half hair styles with the clothing..but other than that, the clothing itself..mostly seem like a late Joseon period.
Maybe you're talknig about Shining Nikki.? They actually did offer these Hanbok below for the Korean edition. But it got terminated due to C-netz ridiculous claim, "It's Chinese clothing" which is definitely not a Chinese clothing. https://t.co/roXHmMPrpV
나는 10년전에 이거 읽고 있었는데...슈타이너 세계명작. 이거 그림들이 하나같이 완전 도른 책인데. 아무도 모르는건가... https://t.co/lST9PUL4lM
조금 딴소리이긴 하지만 전통매듭을 이용한 2019년도 작품도 있었네..인용 듣자하니 한국입시에서 그림을 얼마나 예쁘게(?)그리는게 관건이 아니라고는 함...
그나저나 나는 왜 나라별로 추구하는 입시 색감(?)이 다른건지 모르겠다..그냥 다양하게 잘 그리면 더 좋은거 아닌가,,, https://t.co/udEkjTlEfp
@chibachogori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추는 민속춤은 "승무"라고 합니다..사실 왼쪽의 무복은 그 중에서 대표되는 옷일뿐 이외에도 다양해요..오른쪽은 승무를 출때 입는 옷입니다. 하지만 저 바닷가에 찍은 사진은 연등을 들고 있으니 좀 다른 춤인것 같네요~
(그림은 흑요석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