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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앞, 아마도 쥰히요
충격적이게도 그림을 그리지 않은지 약 3개월이 넘어버렸네 😨 전에는 2년이라는 공백을 가진 적도 있지만 더 이상은 곤란하지! 주변의 독려로 어떻게든 펜을 들어서 최근에 입양한 솜인형으로 손을 풀었다🙂 에스카라는 예쁜 이름이 있지만 나는 낼름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귀여운 아이..
쥰, 생일 축하해!! 네가 있는 곳마다 축복이 함께하길 바랄게! 내가 지쳐서 무너지려고 할 때 내게 나타나줘서 고마워,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도 네 영상을 보며 잊을 수 있었어. 네 그림을 그리며, 꿈을 다시 도전하려는 용기가 생겼어. 내 마음의 구원이 되어 줘서 고마워! #漣ジュン誕生祭2021
히요리 생일 축하해~! 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巴日和誕生祭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