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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북두의 권 작화라고 해도 믿을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왼쪽은 10년전 당시 시세가 200만원까지 올라갔던 20만원짜리(...) 트란잠라이저. 이걸 올해에 다시 채색을 일신해서 재판해준다고 하니 몹시 흥분됩니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나는 피굶야에서 한 번 졸도할 뻔... 이 이후로는 어떤 보스가 나와도 그러려니 했음 ㅋㅋ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코지마 아야미 여사님이 그린 블라드 체페슈가 제일 간지 폭풍인듯.
이건 뭔가 세일러문 같은 느낌이 물씬...
오오 드디어 아르테미스 등장...!
각성에서 전신 성형수술을 끝낸 라이오넷 반. 하지만 존재감은 원작이랑 다를 바가 없었다...ㅠㅅ ㅠ
무려 와가시 카뮤께서는 물병 대포(...)를 어깨에 달고 나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