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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 주완 나란히 열공하는거 너무 보기좋고 기특하고 흐뭇한 나.. 보면서 정말 울고 웃고 분노의 탭댄스도 추고 온갖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줘서 단행본 넘나 원하는데 안나오겠지..ㅠㅠ 집이없어 단행본 진짜 갖고 싶어요.. 단행본 이렇게 원하는 작품 진짜 찾기 힘들다구요..
요코하마의 이국적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그렸고 주인공 잘생기고 영상도 좋아서 보다가 서양도 나올듯한 분위기에 험한꼴 보기전에 관둠.. 서양 빨던 전범국 돼지는 미화시켜놓고 정작 서양의 비교불가한 훨씬 훌륭한 위인들은 모욕적으로 그렸다니 그냥 쓰레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