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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y_WhitePaper 이터널 리턴에 대해선 캐릭터들 디자인 밖에 모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순 없지만 목줄이 채워진 채 치욕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막상 반항하지는 않는 그 모습을 즐기는 것이 매니악하죠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그 분위기를 적절히 표현하셨길래 스리슬쩍 얘기해본 거에요
@arisu_archive 지금까지 선생의 터치(?)에 볼을 붉히는 학생들도 여럿 있었지만 저 말괄량이 공주님이 그 여느 학생들에 버금가는 쑥쓰러움을 보일 줄이야...
빨리 미카와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찍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