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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기 김씨.. 잠깐 괜찮으신가요? 김: 이런? 손님이 찾아왔구나. 너희들은 이대로 연습을 하도록 해라.
김: 자 너희들, 미래의 정의를 위해 연습이다! 시작한다. 반월참!
지금부터 야마자키에게 선물을 줘보겠습니다. 립스틱 나이프 정발료
야마무룩
🤔
아쉽게도 저는 소나무가 아닙니다^^
나: 어둠의 브로커인가요? 야마: 히히히! 맞았다! 어떠냐! 놀랐지? 않이.. 기껏 반응이 놀랐지?라니ㅋㅋㅋㅋㅋㅋ
나: 백수인가요? 야마자키: 네 놈!!! 날 바보취급하는거냐!!!! 구석에 있던 테리: 테리 바보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퀴즈 내는 야마자키...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알면 네놈이 살아있을 수 있을까?하고 협박하는 야마.. 그렇다면 야마자키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1. 어둠의 브로커 2. 야마자키조조장 3. 백수
야마: 오 말고기잖아. 햐하하하... 재밌군. 대답해주마.. 햐하하하 나: (사..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