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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3차연성 갈겨버리기 https://t.co/7cr1iaU6Pp
이게 맞나... 시간 넉넉하게 잡아서 내일 오후 2시부터 오픈입니다. https://t.co/I2TnNmudHk
대충 요런 느낌이 될듯~ https://t.co/ph04cTYzZ6
이때는 윤종이랑 조걸 둘이 따로 앉았구나... 조용히 먹고있는 대사형 너무 귀여워
새끼 강아지 걸이가 무서운 표정 지어봤자 100년 묵은 담비보단 덜 무섭겠지
윤종이 180cm 정도 되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내 눈에는 솜털 보송보송한 아기여우라고... 저 아기 여우가... 대사형...?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 아냐...? (모에화가 너무 심하지만 현실은 자각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