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말다툼할거면 나 빼고 둘이 하게.
@Alastor_Radio_ @Luci_your_king https://t.co/XiR5J9cVpa
* ...? 언제부터 명예의 전당같은게 있었지... *
* 옷을 갈아입고 호텔로 돌아오니 이상한 것에 제 이름이 있어 의아해한다. * https://t.co/1YyN7DseHs
@Alastor_Radio_ * sigh * 이봐, 슬슬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 어짜피 난 경찰도 아니고 악마인데 뭘 그리 숨기는지 모르겠군 입아프게 돌려말하는것도 이젠 귀찮네.
자네를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 여러 악마들의 기운을 방이든 자네 몸이든 여기저기 붙이고 다녀선..내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건가?
* 남자의 눈에는 어딘가 고풍스러운 느낌의 신사가 자신을 향해 미소짓고있었다. *
오, 이런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군...
그래...'악마에게 영혼을 바쳐서라도' 라고?
' 빌어먹을...그녀가 어디있는지, 아니 하다못해 원인이나 범인을 알 방법이 있다면...!악마에게 내 영혼이라도 팔텐데... '
* 남자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수척한 얼굴로 술병을 들었다가 비어있다는걸 깨닫고 바텐더를 부르려다 갑자기 옆에서 미끄러져온 술잔에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