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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공부한 건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풀어보는 잡설
1. 바토리 가문 자체가 에르데이뿐만 아니라 헝가리 본토에서도 원래 덩치가 큰 가문. 에르제베트의 조부는 헝가리 왕국 이슈판 (백작급 행정관? 영주? 헝가리 고유의 작위체계)이었고, 모하치 전투를 겪은 후 에르데이 공국의 재무관이 됨.
모자색 탓에 고증에 맞진 않지만 6 뷔르템베르크 연대, 12 나도르 연대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고, 특유의 헝가리 국기색 원형 장식으로 보아 1848 헝가리 국민군 후사르를 묘사하고자 한 것 같네요. 그래서 아마 뮤지컬도 그 시기 내용을 다루지 않을까 싶은 ㅎㅎ! https://t.co/zHUvgb2G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