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헝가리 샤머니즘의 정수인 탈토시táltos.
관련 논문이 하나 있을텐데 자세한 기억은 안나네. 으레 헝가리 신화나 민속들이 그렇듯 아틸라, 아르파드 왕조와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기독교화되어 존재를 유지함.
마차시 왕의 조언가?로서 불마법으로 오스만을 몰아냈다는 전설도 존재(...)
준내 마비노기 하나 싶고 독일처럼 숫자 박아넣는게 훨씬 직관적이긴하지만
사실 군생활 해보니, 경험적인 측면에서 일선 장병들한테 타 연대와의 구분은 사실 별로 상관도 없고 큰 영향도 없다는걸 알 수 잇슴... https://t.co/mtWylNmfl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