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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tor 2
이런 느낌? https://t.co/Zf0aECAKsT
OC 2
전술 세라
헝가리 제2 군. 연습겸 그려보다 재미있을 거 같아서 확장해봄
궤도는 그림이나 실제 궤도나 저주스럽구나
앞으로 2대전 짤 그릴 때 쓸 자캐임 엘리쨩이라 명명하겠다
1849 Honvéd Staff
나폴레오닉은 모자가 본체
@dasan_books 0. 아직 완독은 못했으나 지금껏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 1. 주인공이 독일군의 보복에 모든 걸 잃은 후 저격수로 훈련되어 동부전선 전반을 겪는 것이 작품의 시놉시스. 2. 특히 작가의 말에서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작가의 접근법이 마음에 들었음. 공부와 고민을 많이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