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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롬2 시라쿠사 전역 미니캠페인으로 로마 침공 엔드타임 전설 난이도 급으로 빡쌔게 만들고, 부흥캠 로마처럼 시라쿠사 3차 방어전까지 가능하게, 거기에 아르키메데스 발명품들까지 수성전에 구현해주면 살 생각 있음. (시저 인 골, 한니발 앳 더 게이트 재밌게 함)
율리아를 만났을 때,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인사 했네
Hogy Júliára talála így köszöne neki
When he met Julia, he greeted her thus
- Balassi Bál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