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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전화기 들고 있는 건데 느낌이 너무 다름 제로의 집행인 할로윈의 신부
조직의 파멸을 바라는 사람과 노크가 절반인 검은조직에서 가장 진심으로 일하는 네명
검은조직 여자 간부들은 외모도 보고 뽑나봐....
어디든 꽉 붙잡고 있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 라고 말하는 표정같음
할로윈의 신부 포토티켓 뽑으실 분들을 위한 포스터 타래
할로윈의 신부 오리지널 캐릭터 엘레니카 러브렌치예바 한국 캐스팅 '이새벽' 성우님이라네요!
마라카스~ https://t.co/PnQr1zpIYo
근데 사토는 구작보다 신작이 좋을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