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랑님 배햄찌썰 넘 기여워서 그린 배햄찌와 박문대학생 슬슬 놀아달라는 배햄찌. 문대가 그저 귀엽게만 보고있어서 열받는 햄찌.
극 내향형 배세진에게 박문대는.. 일단 공기부터 편안함. 내가 뭘 하든 안하든 상관없어 할것같은 문대에 내적친밀감 ⬆️. 말을 걸고 싶어 하지만 걸진 못할것임.😔
극 내향형 배세진에게 선아현은.. 서로 카톡으로는 열심히 대화함. 실제로는 말 못걸음. 좀 더 용기있는 아현이가 말 걸어줘야 대화 시작함.
극 내향형 배세진에게 이세진은.. 이세진 너무 급작스럽게 다가와서 부담스러움. 뭔가 나랑 근본적으로 안맞는듯함. 방에 들어가고싶음.
문대야 이번에 찍은거 정말 멋졌고 잘불렀더라! 라고 말하고 싶은 배세진. 칭찬이 목끝까지 차오르지만 못말함. 왜냐면 쑥쓰럼쟁이 isfp이기 때문..
배세진 아역때 기억할정도면 엄청 기여웠지 않을까. 낯가리는 배세진 겹다
배세진 맨날 자기전에 하루를 곱씹어보면서 자겠지?
열심히 그렸을 문대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