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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이렇게 생겻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친님 인장지원 해드렷다
열심히 그린 거 크롭
그..래..ㅅㅓ.. 결국 이번에도 200일을 못 넘겼다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200일 대체 어떡하면 넘길 수 있는 겁니까!!!!!!!!
그런 걸 왜 고증하냐고!!! 여튼 이렇게 불이 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불을 껐는데 이미 배 전체가 활활 불탔고... 사실 천만 다행히 여기서 나는 불에 그렇게 크게 데이지 않아서 물에 빠진 직후에 근처의 땅에서 부활했는데
천상을 제단을 만들기 위해 마치 피라미드를 만드는 노예처럼 움직이는 모습
달섬 본섬을 찾아 또 노를 저었고.. 드디어 천상의 제단을 만들 수 있었다!!!! 이걸로 유리절단기랑 암튼 이것저것 할 수 있게되서 좋았어 ㅋㅋㅋ 근데 천상의 제단을 너무 뒤쪽에다;; 만드는바람에 다음에 또 찾아가게 될 때가 다소 걱정되기는한다.
달섬에서 발견한 신기한 것들.. 온천은 목욕밤이라는 걸 만들어서 넣을 수 있게 되어있던데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섬을 돌아다닌 끝에 우리가 찾던 달섬은 자잘하게 쪼개져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역사적인 달섬 착륙의 모습. 정말 한참동안 노를 저은 끝에 우리는 달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에 있는 동안 정신력이 꽤 많이 떨어졌는데 달섬에서는 다행히(?) 정신력이 오르면 공격을 받기 때문에 무난하게 돌아다닐 수 잇었다.
이렇게 열심히 망망대해를 떠다녔다!!! 아주 큰 문제는 ㅋㅋㅋㅋ 내가 실수로 닻만 만들고 돛을 만들지 않았다는 거였다.. 그래서 우리는 돛 없이.. 그냥 열심히 노를 저었다. 첨엔 하나둘하나둘 맞춰서 저을랬는데 걍 다 틀려서 알아서 열심히들 저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