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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눈 감고도 당신인 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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𝑷𝒓𝒆𝒔𝒆𝒏𝒕𝒔, 𝒘𝒉𝒂𝒕 𝒂 𝒃𝒆𝒂𝒖𝒕𝒊𝒇𝒖𝒍 𝒔𝒊𝒈𝒉𝒕. 𝑫𝒐𝒏'𝒕 𝒎𝒆𝒂𝒏 𝒂 𝒕𝒉𝒊𝒏𝒈 𝒊𝒇 𝒚𝒐𝒖 𝒂𝒊𝒏'𝒕 𝒉𝒐𝒍𝒅𝒊𝒏𝒈 𝒎𝒆 𝒕𝒊𝒈𝒉𝒕.
𝒀𝒐𝒖'𝒓𝒆 𝒂𝒍𝒍 𝒕𝒉𝒂𝒕 𝑰 𝒏𝒆𝒆𝒅 𝒖𝒏𝒅𝒆𝒓𝒏𝒆𝒂𝒕𝒉 𝒕𝒉𝒆 𝒕𝒓𝒆𝒆.🎄🐰🦊🐿💜

메리크리스마스

cm.샵샵님

16 52

학회장에서 우연히 허묵과 마주친 날!
잠깐의 인사였지만, 남편의 얼굴 보고 힘내서 다음 일정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cm. 낙5자님

1 26

연모시 신혼부부의 주말🛒

cm. 하르모니아님

5 68

D+1200💜

허묵이 그의 유일한 온기와 색채를 찾은 지 천이백 번째 되는 밤.

cm. 마고님

11 60

빼빼로데이

cm. 찬라님

12 50

영원한 밤의 시작


당신의 목에 내려앉은 서늘한 입맞춤과 흩뿌려지는 붉은 세례. 시간이 결코 빼앗지 못할 굴레 속에서 끝없이 이어질 우리의 밤.

cm. 한야님

8 25

같은 소원

‘나와 그의 소원은 신의 귀까지 전달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미 이뤄졌으니까.’

cm. 넬레님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