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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절한 조선공의 심장을 가져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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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룩 조아. (포즈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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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늘 칭찬해주시고, 덧붙여주시는 멘트들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ㅎㅎ 워터세븐이다보니 꼭 한번 물타입 포켓몬을 붙여보고 싶었어요 :) 티야, 드라일라 친구로도 푸키먼 au를 보고싶어요! 특히 티야를 떠올리면 글레이시아와 앱솔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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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반과 오렐을 보면 메로엣타와 드레디어가 딱 떠오르더라구! 귀엽기도 하고, 정말 예쁘기도 해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ㅎㅎㅎ 언니가 언제나 같이 봐주고 칭찬해줘서 나야말로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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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ㅠㅜ 예전에 트친분께 추천 받았던 친구인데 잘 어울린다니 넘 다행이예요! 히히 오히려 전 드레라비 커플의 푸키먼도 완전 궁금해져요! 드래곤 타입의 액스라이즈도 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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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관로그... 인사해주는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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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나..? 그나마 웃는 거.
Cm 샤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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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디~~ 박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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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언니가 소매넣어준 아이헤레ㅠㅠ 오너도 그냥 넘어갔었는데 요번에도 언니의 챙김을 받는다 정말..ㅠㅠ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ㅠ 그림은 @ bongmangyee 님이 그려주셨어요! 뒤늦은 150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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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읍니다! 데려가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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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헬렌은 갸라도스!
타디는 헬가 https://t.co/waE4qH1O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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