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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설인 털 없애니 호러가 되었다.
날개가 펼쳐졌다. 순수한 흰색의 날개. 깃털이 흩날린다. 한마리의 새처럼.
간지 할배를 그리고 싶었을뿐
꽃 그림마저도 오랫동안 붙잡고있지를 못하겠네요. 어떡하지
어는건 어떤 느낌일려나요.
낙서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증오의 여왕 채색.ver 애들이 채색 안하냐고 하길래 했습니다. 이런 그림체에는 부드러운게 나은 것 같아서 에어브러쉬로 명암 넣었습니다. #lobotomy_corporation #LobotomyCorporation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로보토미코퍼레이션
늘 고운 마음씨로 빛을 내뿜던 아이. 모두를 위한 마음. 오직 그 마음. 외면과 내면 중 내면을 택한 아이. 그 아이의 외면은 블랙홀에 삼켜졌으리니. 하지만 모두를 위해서라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