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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기야ㅜㅜㅜㅜㅜ
원술이 이거보고 꿀물로 착각하고 가져갔다가 한모금 쭉 드링킹했는데 술이여서 뿜음
공손백규 사실 손에 피묻어서 액정에 피 묻을까봐 원소한테 대답 못한거임
여미고 다니자
이정도면 같은사람 맞는지
그래서 이거 바둑이야 장기야 체스야 알까기야 뭐야
혹시 원소가 패업을 이루려는데 갑자기 수가 너무 틀려서 마지막 수단으로 "우린 친구잖아" 대사친건 아닐지 심히 의심스럽다 진자
수틀린 원소 그런 원소를 위에서 바라보는 조조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카라 올린것도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