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레시공로
백년만의 백규
아...원소 관쓴거 보니까 곧 찬이랑 싸우겠네..곧 찬이 마지막 등장이 얼마 남지 않았네........나 운다 진짜...
백규야 걱정마 난 네가 수염 좀 자랐다고 탈덕하지 않아,,,, ,,
들숨에 백규 날숨에 백규
나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보통 보면 이런 고립 된 상황이면 땀방울 한개 맺혀주는게 주로 나오는데 찬이는 그딴거 없고 일단 화나서 곱씹는 편인가보다 그래서 사랑해
세 번째 네 번째 뽀짝해서 눈물나
겹쳐도 괜찮 좋은건 두번보자
눈매 차이 감당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