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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작은거봐
지금 너무 잠와서 컵에 찬물담고 이짓했더니 잠이 확깨네
공손찬 너 정사에서 자룡이가 자기 쪽으로 오니까 기뻐하면서도 비웃었다매 근데 굳이 목에 칼 넣으면서 비웃었어야했냐고
공손찬의 폭주라니 폭주라뇨 작가님 벌써부터 급하락할 역경루 찬이 인성 복선을 벌써 까시면 어떡해요 정말
백규 자룡이 질투났나보다..
생각해보니까 공로는 독없는 찬이 본 적 없겠네 그래서 둘이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첨에는 독없찬으로 대면하는 찬술(;)
엄마 딸 존버했는데...어 하긴했는데..........
사귀네 사귄다 사겨 사귀잖어
야 너희 아니 너희는진짜 야 너희 그러기 있냐 그러기 잏냐고 작가님 이러지마세요
상산고랑 탁군고 학교끼리 체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