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르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일레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부옇게 밝아오는 겨울 아침이다. 여전히 탄식은 썩어 흐르고 소산된 마음은 거름이 되어 땅 위를 구른다. 그래도 봄이 처음의 그대처럼 내게 오길 바란다.

그러니 이런 울결의 편지는 영영 유예다.

フォロー数:443 フォロワー数:216

계묘년이라는데 토끼 두마리 들고 망테로 먹는 사람 어때요 이사람 진짜 망테로 잘 먹어요ㅋㅋ ㅠ ..ㅋ.. 념념첩

5 6

0N님 커미션(@ FFXIVKylemt_0) 입니다
대만족🥰🥰🥰🥰
너무 좋아요 최고야
나 여기 임종하다

35 72

C. 광규님(@ NuhaUdon )

행복해요..... 🥲
여기 누워야지...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