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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게 나왔지만...난 단정안경남캐 좋아해서 준호선배 좋았어
고등학생 때 서태웅 개쫓아다닐지언정 결국 머리 좀 커서는 다들 거실바닥에 앉아 수건개는 내 남자는 준호선배엿음 할 거다 이 말이야
얘들아 187화 정도면 쌓을만큼 쌓았다 빨리 가서 카카페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봐라 제국 영웅으로 죽었다가 되살아나 무적의 하녀로 취직한 데이지에게 미친 또라이 마법사가 정원사로 들어와 플러팅한다..하지만 둘 사이엔 150년의 역사가 있는데..[후략]
하울 숱많고 속눈썹이 길며 상의는 풍성한데 하의는 늘 스키니 같은 거 입어서 좋음 ㅜㅋㅋㅋㅋㅋㅋㅋ설리번 선생님 다시보니 징그럽더라 하울이 최애제자라는데 국왕의 성 가보니까 하울같이 만들어놓은 시종 겸 제자가 천지 삐까리임 ...eww...
하여튼 보면서 하울이 역쉬...지브리 남캐 중에 유난히 곱상하고 무력으론 강한 마법사지만 정서적으로 유약하여 가장 좋아했었단 기억이 나는군 전쟁 나가기 싫단 말 하나를 못해가지고 소피한테 대신 해달라그러고...그 때부터가 시작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