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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난의 첫 인사는 지금 봐도 뭔가...굉장히 위압감이 있으면서도 설렌다
둘 다 보라색이 있고 고귀한 자이기에 여기서는 둘 다. 제비꽃은 에레원, 향긋한 보랏빛은 르웰린, 빛나는 보석을 걸친 사람을 둘 다. 르웰린은 향수도 그렇고 에탄의 언급에서 신성력을 향기로 풍기기도 하니까 두 번째는 확실히 르웰린.
이거 다시 봐도 '빛나는 자'여서 르웰린을 말하는 것 같아. 에레원은 어차피 원정대 일로 만나게 될 테니까 말을 하려면 그곳에 르웰린이 있을 때 하라는 듯.
알터랑 대련도 한대!!!!!!!!!!!!
성당 키워드. ...법황청의 정치적인 행보를...에탄은 모르는 거구나...기분이 좀 복잡미묘...언젠가 에탄이 이전의 에레원처럼 자신의 권위를 제대로 세우는 사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벨린이 일반 음식을 거절할 때. 첫 번째는 수제여서 특수 대사 추가된 것 같구...알터 이미 먹고 갔어...
마르에드가 유령에 반응하는 이유가 약속을 안 지키면 죽은 자가 찾아온다는 어린 시절 케흘렌의 이야기 때문 같은데...그렇다면 이 반응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유령 보고 놀란 피르안과 마르에드를 안심시키는 베인 뭔데 묘하게 웃기지
...그 뒤에 있는 자들이라면 검은 달의 교단이었겠지만 '버티고 서 있는 자'라고 한다면...
...다시 해도 이 부름을 놓치기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