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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길의 나시사가 스네이프 마이 피치(ㅋㅋㅋ)라고 부르는거 넘 충격이고 귀엽고 좋아서... 아마 옛날부터 그런식으로 부른거겠지.. 애정어린..그리고 좀 귀여워하는(동생같은 의미에서)느낌 들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