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이 캐릭터를 지녕이라구 생각했는데 더 어울리는건 김해숙 이엇슴... 자신이 좋아하던 그를 잃은 마음에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희생을 강요하는 그런 점이 넘 김해숙 같음...
주말엔 항상 쉬고 그랬는데 나미꼬랑 사귀고 난 뒤부터 주말에도 바쁘다 보니 체력 바닥난 시바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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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여봄...>_0
잼민이 때 좋아햇던 푸키먼 최애 뭔가 나미꼬 느낌나서 끄적여봄^~^
둫진 클래식 패러디 진짜 넘 재밋슴..... 와중에 이게 이 집에서 그리는 마지막 그림이겟구나...🥲🥲
드디어 올리는 오너>_0
자기 전에 올리는 많이 아쉬운 욕조인어 지녕이.. 나중에 다시 제대로 그려보고 싶음...🥲🥲
해숙남 보자마자 내 취저여서 바로 끄적임... 무뇌남에 이어 새로운 ts 취향캐 발견..
저번에 끄적이던 건데 별로여서 지우려구 햇다가 조금 수정해서 걍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