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거 보고 깨달았다 내가 싫어하는 어떤 "헤테로 감성"은 철저한 헤테로 중심적 유로맨틱을 기반으로 "그것이 부재한 우리"들의 연대를 다지고자 하는 그런 정서들이다. 누군가에게 우정은 사랑의 부재를 채워넣는 자리로 충분할수 있겠지만 나에겐 아니니까. 대체재의 위치가 불편하다.

알바하면서 짜증나는 손님일화로 들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쾌하게 생각하시는거 넘 즐겁게 동화된다 그냥 이분의 사고방식 코드가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