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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지 한참인데 이제서야 밝히는 거지만 창식이는 이 때 울지 않았습니다... 밤새 고민하느라 잠 못자서 눈이 빨개진 것ㅠ
CMYK를 올리는 실수를 범해서 다시. 바다 좋아해요.
차기작의 제목은 빵과 버터. 외모 콤플렉스, 다이어트 강박증을 가진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만화를 그리려고 그랬던건 아니지만 1년 반동안 빵만 먹었고 빵투어 하려고 대구까지 내려갔을 정도. 덕분에 빵 사진만 천장 넘게 보유 중이라 자료 걱정은 덜었습니다.
블랙 많이 들어간 컷도 사랑하지
레지던스 프로그램 후기 만화 여러번 그렸는데 그 중에 가장 좋아하는 컷
그리고 후기
블로그에 올렸던 낙서들. 친구가 배경 화면을 그려달라기에 사진 참고해서 그린 거였는데 나름 마음에 들어서 나도 하고 다님ㅋㅋㅋ
마냥 기다리라고 하니 답답해서 낙서나...
플리즈
공중분해 직전인 차기작 주인공들. 이다음 대사가 빵집 말아먹고 길바닥에 나앉으면 어떡하죠 였는데 내가 나앉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