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나의 노랠 들어줄래~ 다가가고 싶지만 부끄러운걸 어떡해~ --------------- 인사를 이렇게 해버리네요! 다들 좋은아침! 한결같지만 오늘 덥고 습해요! 그래도 다들! 하루를 힘차게 보내봐요!
휴우..오늘하루도 무사히 마감했네요! 교복버전을 한번 그려봤습니다! 갑자기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다들 주말 좋은하루 보내세요!
추억 그림 소환 2번째! 예전에 수인러트친분이랑 같이 2인 그림을 그렸던거 올려봐요! 아린님 레쿠 그림도 올려봅니다!
소하님이 저한테 ㅠㅠ 수인 오너캐를 의인화로 그려주셧어요 ㅠㅠ 너무 구여운 오너캐 보고가주세요! ㅠㅠㅠ 엉엉 소하님 고마워요!~
오랜만에 이 걸 쓸때인가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취향 오너캐.. 여러분들은 어느쪽이 취향이신가요!.. A. 1.2 B. 3.4
하하. 오늘도 밤을 샜네요. 오늘은 트친 여러분을 위해 한번 크게 소리쳐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트친분들! 탐라에 계신 여러분들!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모두들 안녕 하세요! 오늘은 비가오고 있지만 활기찬 하루에요~
야.. 이거 받아..! 왜 이러냐고? 그냥!! 조용히 하고 받기나 해! 라고 하는 츤데레 오너캐입니다.. 우와..오너캐 그린 그림중 가장 뿌듯하게 그려졌어요! 여러분들에게 주는 프로포즈 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