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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에 어느 날 갑자기 알지도 못한 채 엄마 손에 이끌려 미국으로 이민을 와버렸던 81년생 한인 1.5세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 <Almost American Girl>. 아이들이 차례로 읽기에 나도 집어들었다가 한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한국판 제목은 <내 이름은 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