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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건데 블레이츠 blaytz 개인 컨셉 낙서 수중 왕국부터 몬스터 타고 다니는거로 몬스터 디자인도 다 했다가 과제에 쫓겨서 낙서처럼 구도만 남겨둔듯
디스라이트 한섭 소식에 냅다 우리집 아들내미들 들고옴
닭꼬치 모노가타리 -생각나는대로 잇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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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 얼굴 관상 와 성격까지 정말 소나무 같다
이집트의 왕자 버전 토도로키가
커미션이랑 선물로 그린 가히리 이제 정말 거의 다 털어서 올릴거 없음... 가히리 봐줘
무쿠로 리본....정말 어쩌다가 여기까지 가셨어요?하면 10년간 장르 먹다보면 른만 있다면 어디까지 엮어먹을 수 있는지 알게됨. 아 그런데 그 스릴러처럼 먹는 맛이라 얘네 제발 한번만 드셔주신다면- むくろ リボン
코로네로랑 베르데 많이 엮어 먹는편 아르꼬발레노 위주로 다 좋아하는 것 같긴함. ブェルデ x コロネロ
료헤이 了平 (Hn씨 선물)